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본 받고 싶은 기부 - 들소리홀 헌당식
10월 12일 무가탈조회
댄스삼매경~!
지리산을 품고 왔습니다~ 야호~!! [3]
아! 대.둔.산. [5]
즐거운 인생반
3월 월요일
드디어 시작되었다...수몰이...^^
컨템플러리가 열렸지요~
기억하는가? 수학몰입!! [1]
명사특강 등불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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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게 즐겁게! 김장수업
조조의 점프 사진!^^ [8]
독서 몰입 1일차 (낮) [1]
애국조회 9월3일
떨린다 건강검진 [18]
처음부터! 화이트 리화이트 스쿨
국토순례 5일차 [2]
선생님 빛보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