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점점 학기가 끝나갑니다
오늘은 레드 3학년 임지선 선수가
자신이 처음 왔을 때보다 불어난 몸무게와 키를 자랑하였고
레드 4학년 오작교 코치님께서
임지륜 선수의 호탕한 웃음을 칭찬합니다.
그리고는 레드 2학년 박정우 선수가 여드름이 없어지는 꿈을 이야기 합니다.
할아버지께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과연 쥐3형제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체인징 스토리 임지선: https://youtu.be/kmTHq42S-QM
선수자랑 임지륜: https://youtu.be/QSekVaF_z7A
꿈연설 박정우: https://youtu.be/u6SOZvXzZyA
할아버지 훈화말씀: https://youtu.be/2xeH7rg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