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급훈 콘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각 코치님들과 각학년 반장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평가를 했습니다.
중3반을 시작으로 콘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게시판을 세계지도로 꾸민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수능반의 콘테스트... 역신 연륜이 묻어나오는 꾸미기였습니다.
중1반 의 게시판은 급훈이 colors 로 정하여 꾸민 가장 창의적이고 순수한 장이었습니다.
고1반은 마치 까페 분위기가 나오는 매력적인 환경이었습니다.
마지막 중2반..담임코치이신 맨발 코치님에 대한 사랑이 보이는 매력적인 장이었습니다.
처음하는 콘테스트라 다소 부족한 시간과 노력이 있었지만, 선수들의 창의력에 감탄하고 기뻤습니다.
자신의 학교실을 꾸며가면서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D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참외코치님과 중1선수들 멋지네요 ~ color라는 급훈도 멋져요!
우리 딸 파랑말고 초록도 좋아졌니?
맨위쪽에 조각조각 여러장 걸려 있는 것은 무슨 그림인지 궁금하네요
레드선수들 모두 개성있고 멋지게 표현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