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진지한 그들의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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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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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깨어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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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만들며 오르던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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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생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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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잔디 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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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그리고 과학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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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 the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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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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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캠프 첫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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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RED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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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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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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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바라본 무가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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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생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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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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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연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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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탈 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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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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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올라가는 무가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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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자랑스러운 박경태선수의 모습이네요.
늘 엄마의 가난과 무지 아래서 주눅들어 있었던...
그래서 자신 안의 힘과 자신감을 만나지 못했던...
하지만, 이젠 물만났습니다.
자신의 온전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코치님들과 다른 선수들과 함께이니 말입니다.
레드스쿨에 박경태선수를 보내 놓고서
오히려 부러운 마음과 지지의 마음을 모아
이곳에서도 함께 하는 행복을 누립니다.
고마울뿐입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