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리 선수가
레드 4학년으로 입학했어요~
허용준이 축하해주네요.
무지개 코치님께서
6학년 박현빈 선수를 칭찬했지요.
그리고
여학생 대표 윤지의 전체 인사와
남학생 대표 민호의 어색하고 코믹스러운 애국가 지휘가 있었어요.
존경하는 할아버지의 말씀.
사랑하는 부모님께 공경의 예를 갖추고
무가탈 선언을 하며 마음을 다시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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