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에는 레드의 품격을 높여주는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첼로의 김민아 선생님
바이올린 김주은 선생님
피아노의 최진화 선생님
바로 앞에서 들리는 브람스 피아노 3중주, 어쿠스틱 카페,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까지
눈 앞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만찬에 행복했습니다.
곡이 다 끝난 후에도 우리들을 위해 질문을 받아주시고 악기를 보여주셨던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컨테이너 교실 등장
화이트스쿨 5 [1]
RED 한학기를 마치고... [1]
새벽 3시 야간 작업 [4]
원적외선 필름 공사
삼겹..배터지다..
독서감상문쓰기 [2]
불 밝힌 밤의 전사 [1]
2번의 동아리
RED 성인 되어가기~! 두번째 이야기..
학교실 바닥 공사
중1 고1 담임재량 시간
RED 성인식 [4]
수학 코치님 장가가던 날~~ [2]
RED 컨템퍼러리 중심에 서다~! [1]
RED 영어의 세계로~! [3]
레드스쿨
선수가 된다는 것은-3
레드의 입학식과 개학식
<영어몰입캠프> 2014년 1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