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게임도 하고 같이 토론도 하고
왜 레드스쿨에 왔는지 이야기도 해보며
같이 손도 잡고 별도 보며
선수촌에서 직접 자보기도 하고
아침에 함께 검도도 해보았습니다.
아 우리 아들이 이렇게 지내는 구나
아 우리 딸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구나
이렇게 부모님과 함께 눈을 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