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가을을 느끼며 가는 길- 덕유산 산행 [9]
<컨템퍼러리>
11월 23일 무가탈조회
두근두근 중간고사 & 학습코칭
준비하는 자만이 마라톤을 무사히 뛸 수 있다 [5]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9)>
<학습코칭>
덕유산&레드3. [1]
감사한 마음 담아- 추수감사제 [1]
9월 7일 월요조회 삶의향언
My Life My Dream! 박진 전국회의원님 명사특강
<월식(10.8)> [3]
책 읽는 마을 기공식
<체력장>
다시 다짐하고 기억한다
질문하라! 토론하라! 연구하고 발전하는 수업
인문학 캠프 - 책만들기 몰입- [1]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30)>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