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수들은 자신들의 몸을 섬기기위해 면생리대를 만듭니다.
남선수들은 행주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진지한 모습들입니다.
예상외로 남선수들의 손놀림이 빠릅니다.
나중엔 남선수들이 여선수들을 돕습니다.
레드의 바느질은 남선수들이 주도합니다.
어찌 이리 진지할수가 ~~~
2010.04.05 10:23:35 *.42.106.81
선수들을 닮은 작품이 탄생 하겠네요 ㅎ
2010.04.06 12:17:19 *.31.182.213
고맙습니다^^
눈물속에 피어난 기쁨의 인생창업식~! [2]
무월리에서 온 선물 [6]
댄스삼매경~!
레드4학년 반별여행 [8]
애국조회 9월3일
머니캠프1.
독서 골든벨~
동아리 모임 [1]
애국조회9월10일
RED는 이제 저자다!!! [5]
레드 5회 축제 "레드 놀자~~" [2]
학생 대표가 뽑혔습니다^^ 짝짝짝~ [2]
2012년 중간고사 시상식 [3]
상주마라톤4. [1]
레드 축제!! 빠밤!! [2]
우리들의 108배 [1]
우리들의 출판기념회^^ [1]
김장하는 날1.
독서 몰입 삼겹살파티 그리고 작가 사인회 [2]
덕유산&레드1.
선수들을 닮은 작품이 탄생 하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