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3월 30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6월 22일 월요조회와 연구수업 [2]
3월 23일 레드 월요조회
<성인식> [2]
<레크레이션>
머니캠프 - 마스터 코치님의 미션을 수행하라- 로고송 완성본입니다.
<송편만들기>
2015년 겨울 영어 몰입 캠프 [1]
자랑스러운 선수들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2)>
6월 1일 월요조회
2학기 중간고사 현장~
신난다 레드운동회 [5]
4기 인생창업 [1]
<명사특강:Ariel Kim Graham>
송하성 교수님처럼 불 붙기를!
<풍물 몰입 캠프> 2012년 여름 [4]
드디어 우리에게도 체육관이!
신선하게 선비체험!
체육대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