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은 영어몰입이 맨발 코치님과 도움선수인 하윤정, 전영주, 성민호, 김승규, 이예성 선수로 시작되었습니다.
각 조별로 조별 이름과 조별 구호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방 마다 다른 문법에 대한 강의와 40개에 해당하는 문장을 외우는 경험을 하게 했습니다.
몰입 기간에는 특별히 돈가스 정식이 점심 진지 시간에 나와 모든 선수들이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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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기간 막바지 OX퀴즈와 이어달리기도 하는 재미난 시간도 가졌습니다. 밤 늦게까지 문장으로 외우느라 고생한 선수들 고맙고 이런 경험을 축적하면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로 삼는 RED가 됩시다.
승규선수의 요청으로 손수 편집해서 최대한 잘 나온 사진으로 올립니다.승규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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