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2015년 겨울 영어 몰입 캠프 [1]
체육대회3
신난다 레드운동회 [5]
상주마라톤2.
대표선출 선거
레드표 송편
<레크레이션>
자랑스러운 선수들
6월 22일 월요조회와 연구수업 [2]
4기 인생창업 [1]
학습코칭(고등)
<명사특강:Ariel Kim Graham>
3월 23일 레드 월요조회
6월 15일 월요조회
마지막 고비 기말고사! [1]
삶의 향연
<송편만들기>
송하성 교수님처럼 불 붙기를!
신선하게 선비체험!
체육대회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