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를 바라보는 무가탈 조회
오늘은 레드 5학년 김재이 선수의 깨어나기 소감문
6학년 담임 코치님의 우리 반 선수 자랑
그리고 막내 1학년 홍석진 선수의 꿈 연설이 있었습니다.
특히 6학년 선수들은 이제 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는 이 시점에
다른 선수들은 중간고사를, 6학년들은 수능을 향해 열심히 달려
모두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태윤이 모습 [1]
친정나들이 [1]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공부를 내가 개설한다 [2]
시장가던날
시장가던날 2
시장가던날3
달리기 & ALL STOP [1]
대둔산 산행
대둔산 산행2
레드스쿨
놀기
레드스쿨2 [4]
무가탈 하우스3 [1]
서영이의 생일잔치 [2]
등대가 바라본 무가탈 하우스
삶의 향연 - 2
삶의 향연 - 2 [3]
선수개설 시간 음악과 노니는 선수들
이달의 1등방~~~그녀들의 축제
길을 만들며 오르던 산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