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개학식.
<레드 댄스파티!>
두번째 입학설명회~!
떨린다 건강검진 [18]
무월리에서 온 선물 [6]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1.
월요조회
블루 스쿨의 레드 라이프 [2]
<제 10회 독서몰입>
우리가 레드의 얼굴이에요! - 학교 설명회
처음부터! 화이트 리화이트 스쿨
우리는 걷는다 국토순례 (4월 21일) [4]
즐거운 인생반
명사특강- 담원님
<입학설명회> [4]
드..디..어 방학식! [2]
레드 레드 파이팅! - 레드 운동회
4월 4일 무가탈조회
2학기 마지막 클래식..쇼팽과 함께~! [3]
체력은 기본! 체력장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