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책 캠프 [3]
부모님께 지리산에서 드리는 편지 [3]
학습코칭(중등)
명사특강
명재고택&충남역사박물관 [2]
레드 체육대회^^ [1]
레드 학습법~!
레드 성인식 [1]
선수들 김장 담갔어요~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2.
두번째 입학설명회~!
9월14일 레드 [5]
영어 몰입이 돌아 왔습니다~^^
춤추는 성자되기
고미숙 작가님과의 만남~!
진산휴양림 [1]
사감코치님생신. [1]
학생대표는누구?
낙엽 모으는 날
레드스쿨 노작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