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1 19:22:26 *.107.175.203
소낙비코치님께서 사진을 편집해서 올려주셨습니다.
이제부터 귀엽고 씩씩한 소낙비 코치님께서 RED의 사진을
담당해 주실 거예요.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셔요~
2013.03.21 21:32:04 *.107.175.204
앗.. 내가 쓰러지기 30초전 사진이 있네ㅠㅠ
2013.03.22 12:05:34 *.107.175.59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쿠~~힛^^
2013.03.24 12:21:05 *.184.147.100
현탁아
아직도 네 손발의
축축하고 차가운 느낌이 있다.
달려오신 보건소 선생님
걱정하지 말라고 손을 잡으며 위로해 준건 생각나니?
그렇게 의젓한 열네살은 처음 봤다.
너 먹으라고 건네준 빵을
아무 생각없이
옆에 앉은 누군가에게 건네주고...
그 날
난 현탁이에게 많은 걸 배웠지.
멋진 ㄱ!
2013.03.24 13:40:25 *.114.210.120
참코~~ 그때 완전 고마웠어요!!!!
잎색
봄비
참외
소낙비코치님께서 사진을 편집해서 올려주셨습니다.
이제부터 귀엽고 씩씩한 소낙비 코치님께서 RED의 사진을
담당해 주실 거예요.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