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30일 ... 2학기 마지막 클래식 수업이 있었습니다. 수업 시작전에 향긋한 박하사탕을 하나씩 입에 물고 시작하였습니다.
마지막 클래식의 주인공은 바로 잘 알고 있는 쇼팽이었습니다. 쇼팽의 대표곡을 듣고 겨울을 반기듯이 내리는 겨울비에 맞추어 비에 관련된 음악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011.12.07 12:43:26 *.107.175.5
흠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쇼팽이 이렇게 짧게 끝나서 너무 아쉬운1人
라흐마니노프를 못해서 너무 아쉬운 1人
연장 수업했으면 좋겠는 1人.......
2011.12.07 20:32:47 *.107.175.38
ㅋㅋㅋ 거울에 비친 강예원 표정 ㅋㅋ
2011.12.08 20:35:34 *.107.175.44
예원:혼자만봤으면될걸왜말해부끄럽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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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쇼팽이 이렇게 짧게 끝나서 너무 아쉬운1人
라흐마니노프를 못해서 너무 아쉬운 1人
연장 수업했으면 좋겠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