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는 예비 선수들은 레드 입학 전
거쳐야 할 관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생활 습관을 포맷하는 화이트스쿨!
바른 발성, 인사법, 성자되기, 달리기, 등
레드인이 되기 위한 기초를 다져봅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무사 코치님과 검도수업도 함께 진행했는데요
예비 선수들의 기합소리가 남다릅니다.
추위에도 20km 를 걸어 대전까지 간 예비 선수들!
멸치와 만나고 성자되기를 하고 필사를 하며
레드인이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곧 다가올 블루스쿨에서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