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드인이 되기 위해 모인 정예부대 예비서수들
우리 화이트 14기 선수들입니다.
숫자는 몇 안되지만 그 어느 기수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배우고 연습하고 익혀서
화이트스쿨과 블루스쿨을 연달아 최단기간에 졸업하는 성과를 이루었지요
선수들은 할아버지 말씀을 듣기도 하고
일도 만나보고
성자되기도 열심히 하고
마인드맵을 통해 머리속에 구조화도 연습해 봅니다.
최 단기간에 화이트 블루 스쿨을 졸업한 예비선수들
과연 어떤 레드인으로 자라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