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영어 몰입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선수들은 잠깐 방학 생활을 멈추고 다시 학교에 와서 영어에 몰입해 봅니다.
특히 이번에는 많은 창업생 선수들과 함께 문법을 집중적으로 배워봤는데요
어려운 주제만큼 더욱 몰입한 선수들이었습니다.
광복절에는 그에 맞게 태극기를 걸고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써 주신 분들에 대해서도 기억해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열심히 공부한 우리 선수들
더욱 몰입해 세계로 뻗어 나갈 준비를 합니다.
누가 아나요 이렇게 공부해서 어느 나라에서 박사 학위를 따게 될지...
한번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