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레드스쿨에 손님이 오셨어요!
생명피디로 알려지신 이강국 피디님게서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 오셨답니다
고통 회피의 본능을 가진 인간들이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안 보는 곳
안보이는 곳에
카메라를 돌렸던 이강국 피디님께서 우리에게 물어보십니다
"꿈은 언제 정해지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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