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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세계라는 알을 깨뜨리고 나와
사실의 세계를 보았다면, 그 다음은 매 순간
자기의 행동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만약 어떤 일에 대해 습관적으로 화를 내는
자신의 행동을 즉각 알아차릴 수 있다면,
그는 일단 화냄을 멈추고 사실과 생각을
분리하여 그 일을 그 일로 받아 들일 수
있겠지요.
그러고도 화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면 그때 얼마든지 화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해서 화내는 것과,
자동 반응으로 화를 내는 것은 엄청나게
다르지요. 전자는 주인이 되어 화를 부리는
사람이라면, 후자는 화에 휘둘리는 노예나
다름없으니까요.
<깨달음으로 읽는 성경> 중에서 발췌
추신)
아뜰리에 7기 모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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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 동영상 보기(널리 알려 많은 분 함께 해요)
=> https://youtu.be/PLXqofUte8Y
(해)깨어나기 추천하면 또 한번 파장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도반이 있어
삶이 윤택해집니다(해)
2015.11.24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