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상주마라톤2.
대표선출 선거
겨울풍경- RED [6]
2학기 중간고사 현장~
삶의 향연
체육대회3
체육대회1 [1]
머니캠프 - 마스터 코치님의 미션을 수행하라- 로고송 완성본입니다.
명사특강
자랑스러운 학교 설명회
학습코칭(중등)
낙엽 모으는 날
만권독서당의 시작!
명사특강! 하늘바람님이 오셨어요^^
수학 몰입 사진입니다~^^ [1]
레드 5회 축제 "레드 놀자~~" [2]
영어 몰입이 돌아 왔습니다~^^
책임지는 성인으로- 성인식 [1]
독서 골든벨~
중간고사를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