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일 레드에서 두번째 학교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직접 꾸민 브로셔와 레드아포리즘... 너무 아름답죠?
산마리아 헤드 코치님의 진행과 아침햇살 마스터 코치님께서 학교설명회의 시작을 알리셧습니다.
그후 선수들의 직접 지력, 체력, 심력에 해당하는 파트별로 설명을 하고 학교 동영상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한 선수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한결 나아진 모습에 흐뭇하기도 하고요. 다음 학교 설명회는 더 나은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