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국내 유일 청소년 인문학 서점인 인디고 서원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진지는 인디고서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에코토피아에서 비빔밥과 카레를 먹었습니다.
진지 후 각자 1시간 정도 책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정에 없었던 인디고서원의 대표이신 허아람 선생님의 강의로 따끔한 충고와 조언을 듣는 행운도 가졌습니다.
인디고서원 방문 일정 후 광안리 해수욕장에 가서 바다를 느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 명소 중 하나인 금강휴게소에서 맛있는 저녁진지를 먹었습니다.
민호 종결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