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레드 댄스파티!>
떨린다 건강검진 [18]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3.24)>
종강파뤼~
화이트스쿨 완결. [11]
성인식 그 시작- 솔로타임
레드초등1. [1]
<체력장>
체력은 기본! 체력장 [5]
7월 6일 월요조회
3월 16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레드 역사의 뿌리가 되어가다~! [3]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9)>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15)>
드..디..어 방학식! [2]
국토 대장정 2 (순천에서 진안까지) - 1 [3]
<마라톤 연습>
3월 9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1]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28)>
9월 21일 무가탈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