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쿨 학교무실과 학교실을 만들기 위해
100일 삶의 학교 수련생과
살림마을 식구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새벽 3시까지 이어지는 작업...
눈물이 납니다.
미안합니다...
깊이 깊이 고맙습니다.
2010.02.08 17:53:13 *.221.92.180
같이하지 못한 마음에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올라 옵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깊은 새벽까지 수고하신 살림마을
모든 식구분들께 고개숙여 큰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02.09 05:34:24 *.168.64.111
그저 미안하고 고마울 뿐..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0.02.09 09:20:27 *.90.244.89
도와주는 모습 보니깐 멋있네 태윤이 형ㅋ
2010.02.23 09:33:39 *.221.92.97
으잉? 언제 찍었지ㅎ?ㅎ
서로가 주인되어 열심히 일 했고 맛있는 심야 삼겹살 파뤼로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행복한 경험이었고 이제 도배하나는 자신 있다구요!!! 불러만 주십쇼-ㅁ-!!
태윤이 모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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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던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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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연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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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1등방~~~그녀들의 축제
길을 만들며 오르던 산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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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올라 옵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깊은 새벽까지 수고하신 살림마을
모든 식구분들께 고개숙여 큰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