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 가운데서 더위와 기말고사로 고생한 선수들에게 짧지만 달콤한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한학기를 정리하며 많은 선수들이 성장하여 상과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대로 코치님과의 아쉬운 작별을 하기도 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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