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다시 다짐하고 기억한다
2012년 중간고사 시상식 [3]
월요조회와 삶의 향연^^
레드의 댄스파티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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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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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연(19일)
매콤하게 즐겁게! 김장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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