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형아 언니들! 파이팅! - 수능응원
가을을 느끼며 가는 길- 덕유산 산행 [9]
새로운 집으로- 출가식
종강파뤼~
방장캠프의 밝은 그림자~! [6]
명사특강! 우리 선수들은 집중하고 있어요~
중흥시조의 꿈 - 명사특강 윤완식
<성인식> [2]
솔로타임을 다녀왔습니다. [1]
레드4학년 반별여행 [8]
즐겁게 흔들어봐! 댄스파티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26)>
우리는 걷는다 국토순례 (4월 21일) [4]
성인식 그 시작- 솔로타임
9월 19일 무가탈조회
친정 나들이 안내
<학습코칭>
학습코칭(고등)
고전에 도전해보다! 책읽기 몰입
책임지는 성인으로- 성인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