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30 10:27:43 *.107.175.59
주하 : 부모님께 절하겠습니다.
모두 : 고맙습니다.
2013.10.30 17:22:26 *.83.174.213
잘 다녀와 주어서 고맙습니다.
다녀온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건강한 레드식구들 모두 화이팅!!
2013.10.31 11:43:46 *.44.198.69
가을인가?
동영상을 보니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무얼까?
이 느낌 무얼까?
아마 내가 나이드는 것 만큼 아이들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는 것
정호가 태어난 게 엊그제인것 같은데
뒤돌아보니 어엿한 소년이 서 있네요.
에구 서러버
우리 부모님이 이런 맘일까?
그런 마음이 이제야 드니 아직 전 멀었나 봅니다.
부모님께 지금 당장 바로 즉시 전화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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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 부모님께 절하겠습니다.
모두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