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 주 무가탈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레드정신 및 레티튜드 발대식이 있었는데요.
선수들이 만든 구호인 만큼 더 애착을 가지고
레드인으로서 지녀야 하는 태도들을 길러
모든 선수들이 레알레드로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 무가탈조회 말씀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4학년 정동희 선수의 체인징스토리
2학년 소낙비 코치님의 2학년 선수 자랑
1학년 강호림 선수의 꿈연설
할아버지 훈화말씀
레드정신 및 레티튜드 발대식
이번 주 삶의 향연은 저학년 선수들의 수업이었습니다.
지난 주 고학년 선수들에 이어 저학년 선수들도
'질문의 가치와 문화'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왜 그동안 질문을 하지 않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텀블러'라는 단어에 대해서 질문을 30개씩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레드 선수들은 모르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알고 넘어갑니다.
질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질문을 많이 하는 선수들로 성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