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체력장>
<개념어몰입-골든벨> 2014년 2학기
6월 29일 월요조회
9월 7일 월요조회 삶의향언
학습코칭(고등)
<스승의날> [1]
드디어 우리에게도 체육관이!
<레크레이션>
쏠로타임- 성인식의 시작 [1]
준비하는 자만이 마라톤을 무사히 뛸 수 있다 [5]
올바른 방법을 찾는다- 학습코칭 [1]
6월 15일 월요조회
<컨템퍼러리>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9)>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2)>
7월 3일 4일 쏠로타임
<솔로타임> [1]
명사특강- 신바람님
3월 16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고등 건강검진>
잎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