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타코마의 경영인
창해(創海)님!!!
그 분이 걸어오신 길과
우리 선수들이 걸어갈 길.
건국대학교에서 스탠포드까지.
우리 선수들은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과연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758
757
756
755
754
753
752
751
750
749
748
747
746
745
744
743
742
741
740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