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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색2학기의 첫 월요일
월요조회로 시작합니다.
기묘진 선수는 할머니와의 관계가 좋아졌다고 하였고
노을 코치님께서는 가을을 닮은 황다연 선수를 칭찬하셨습니다.
류민지 선수는 자신의 꿈을 크게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선수대표인
노장현, 전채원 선수가 임명장을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는 할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한 가지를 물어보셨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일까요?"
과연 성적순인가요?
성적순입니다!
성적순이 아닙니다!
성적순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서로 토론하면서
다른 의견을 가진 선수를 설득시키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수자랑: https://youtu.be/Pp2chujNz_0
체인징스토리: https://youtu.be/hPLSVYYWab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