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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레드스쿨 무가탈조회입니다.
2학년 박성결 선수의 블랙스쿨 소감문
3학년 윤필준 선수의 체인징스토리
4학년 쌍둥이별코치님의 김현태 선수자랑
할아버지 훈화말씀
우리는 인정받기를 원하고 그러하기를 선택합니다.
이번 중간고사에서도 좋은 성적 받기를 원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우리 선수들은 선택합니다.
능력보다는 태도, 태도보다는 선택이다.
선수들은 이 한마디를 마음속에서 되뇌어봅니다.
소감문과 할아버지 훈화말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이번 주 삶의 향연은 고학년 수업이었습니다.
추석동안 나의 가문의 역사를 알아보며 가계도를 작성하였는데요.
다 같이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고학년 선수들도 레드 마인드를 선수들끼리 만들어보았습니다.
선수들은 어떤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였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