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국토순례 발대식^^
레드 성인식 [1]
무월리에서 온 선물 [6]
레드 축제 연습~!!
상주마라톤3.
학생대표는누구?
레드스쿨 노작수업
플래너 발표
진산휴양림 [1]
명재고택&충남역사박물관 [2]
레드 역사의 뿌리가 되어가다~! [3]
사감코치님생신. [1]
김장담그는 날2. [2]
이번 주 동아리는~ 시험 기간!!^^ [3]
지금은 노작 수업 중~ [2]
독서 몰입 준비!
명사특강 (고속도로님)
생활몰입~! [2]
책 캠프 [3]
블루 스쿨의 레드 라이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