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5 20:13:56 *.149.149.176
친정 나들이가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부끄럼쟁이 쑥쓰럼쟁이 양재훈선수가
보름달 같은 얼굴에 환환미소를 지으며
사진 촬영에 모델이 되어주다니.
양재훈 선수의 이런 모습에
아직 적응 못하는 엄마에 한 마디
오우 놀라워라.
(우리 집안에 하나 밖에 없는 양념딸 누나
잘 챙겨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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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나들이가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부끄럼쟁이 쑥쓰럼쟁이 양재훈선수가
보름달 같은 얼굴에 환환미소를 지으며
사진 촬영에 모델이 되어주다니.
양재훈 선수의 이런 모습에
아직 적응 못하는 엄마에 한 마디
오우 놀라워라.
(우리 집안에 하나 밖에 없는 양념딸 누나
잘 챙겨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