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이황 선생님...
그 분은 날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의관을
갖춘 후에 하나님을 만나러 간 사람입니다.
또 얼마나 책을 많이 읽었으면 몸에 병이 날
정도였어요.
그의 생활을 묘사하는 글 중에 이런 문장도 나옵니다
'그는 걸음걸이가 단정한 사람이었다'
일상의 작은 것까지 다 훈련이 되어 있었다는
증거죠.
다시 말해 그는 깊은 데로 간 사람이고
매뉴얼대로 산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제자로 살았다는 거지요.
<깨달음으로 읽는 성경> 중에서 발췌
추신)
통합비젼 18기
2015.11.20(금)4시-11.22(일)5시
깨어나기 400기
2015.12.10(목)오후2시-12.13(일)오후6시
(해)깨어나기 추천하면 또 한번 파장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도반이 있어
삶이 윤택해집니다(해)
2015.11.19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