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로그인
  • 트루북토크
  • 생협매점 주막
  • 레드유투브채널
  • 레드스쿨 블로그
레드스쿨로고
  • 레드소개
  • 학교공간
  • 레드 공간
  • 코치공간
  • 학부모공간
  • 학습공간
  • 레드스터디
  1. 레드소식
  2. 레드 할아버지방
  3. 레드 나눔방
  4. 3분 스토리
  5. 학사일정
  6. 레드갤러리
  7. 정지(급식실)
  8. 건의사항
  • 레드소식
  • 레드 할아버지방
  • 레드 나눔방
  • 3분 스토리
  • 학사일정
  • 레드갤러리
  • 정지(급식실)
  • 건의사항
rightheader02_00.jpg

그것이 눈님이 되어 내립니다.

얼마전에는 그것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슬이 되어 내리고

안개가 되어 내리고

바람이 되어 불고

....

 

그것과 하나되어 어울려 느껴 봅니다.

그때 만나는 영혼 느낌이 있습니다.

내가 물질이 아니고 영혼임을 알게 됩니다.

내가 감각이 아니고 그 감각은

단지 영혼계와 물질계를 이어주는 다리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곳에 이렇게 되어보려고 나타난

눈, 비, 안개, 이슬, 바람, 나무, 산, 풀 등등을 관계합니다.

 

물 속에 있는 한은 물을 모릅니다.

산 속에 있는 한은 산을 모릅니다.

바깥으로 나가야 합니다.

3차원 생각, 물질, 감각안에 있는 한은 그

3차원 생각, 물질, 감각 등을 볼 수가 없습니다.

초월해야 보입니다.

그 초월 경험을 하는 것이 하비람 깨어나기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하비람 오퍼레이팅 시스템

HOS3.5 라고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정화의 바탕위에 깨달음으로 가는 의식여행

287번째 떠납니다.

손톱을 깍고

수염을 다듬고

여행 전코스를 다시금 이리저리 살핍니다.

그때에 만날 람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내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다니요.

저는 참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최고로 축복을 많이 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진실이고 진정입니다.

 

처음 마음이 되어

마지막이라는 자세로

작품을 합니다.

함께 하는 스텝들이 있어 행복하고 든든 합니다.

 

아!숨채이오.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눈 감으면 이리도 편한 세상

 

 

추신)

 

다음 주말, 17일 오후 8시 부터 하비람 2010 송년잔치로 열립니다.

보고 싶습니다.

송년잔치가 마치면 담소들도 하시고

그 다음 날은 우리 위험한 산파 자연님의 표현예술치유 웍샾이 있고

아침햇살과 함께 하는 질의 응답 시간도 있습니다.

17일 저녁에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셔도 좋고

그 다음 날 까지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그리움에 오랜만에 동기별 모임도 함께 하면

오히려 그림움들이 더 커질 것입니다.

아주 유명하고 훌륭한 뮤지션들입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함께 노니는 기회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우리 은하수님이 만든 작품입니다.

생애동안에 남을 만한 작품이 될 것입니다.

 
2010, 12, 9
아침햇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하비람 코스 1단계 HOS3.5 깨어나기 287번째 작품에 들어 가면서

그것이 눈님이 되어 내립니다. 얼마전에는 그것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슬이 되어 내리고 안개가 되어 내리고 바람이 되어 불고 .... 그것과 하나되어 어울려 느껴 봅니다. 그때 만나는 영혼 느낌이 있습니다. 내가 물질이 아...

생각을 다룰 때 본성이 살아난다.

위대한 것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신, 영혼, 그리고 사랑도 그렇지요. 이런 것은 알려고 들면 안 돼요. 단지 경험할 수만 있을 뿐입니다. 언어가 아닌, 머리와 논리가 아닌 경험으로 아는 거지요. 그것도 경험...

겨울비가 오네요

새벽에 일어나 베란다에 나갑니다. 물소리가 들립니다. 비님이 오시나하고 창문을 엽니다. 비가 아주 차분하게 내립니다. 들숨과 날숨을 알아차리고 온 감각을 열고 나는 누구인가? 그 나는 지금 어디있는가? 여기가 어디인가? 여...

인피니티 모임이 있는 날

그동안 한 기업에 가서 월요일 마다 6주간 교육을 했습니다. 23명 모두가 하비람 깨어나기를 경험한 분들입니다. 하비람의 원리를 일상과 사업, 영업에 적용하는 강의와 웍샵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고 ...

생각을 생각하기67 - 성공하는 비밀, 실패하는 비밀

실패하는 사람은 안 듣고 안 보고 서로 말을 안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잘 듣고 잘 보고 서로 말을 잘 합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은 안 듣고 안 보고 말을 안합니다. 공부 잘 하는 사람은 잘 듣고 잘 보고 말을 잘...

생각을 생각하기68 - 일곱번째 방향을 아십니까? [1]

아메리카 인디안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신께서 이 세상을 처음 지을 때에 원래는 일곱 방향을 만드시기로 했습니다. 먼저는 보이는 동, 서, 남, 북, 위, 아래 그렇게 여섯 방향을 먼저 만들었읍니다. 그리고 한 방...

2010 하비람 송년잔치가 열리는 날이네요 [1]

새벽이 나를 깨웁니다. 새벽이 나를 보고 싶어서 새벽이 나를 깨웁니다. 나도 새벽이 보고 싶습니다. 새벽을 만나는 길은 하나, 그것은 내가 새벽에 깨어나야 합니다. 새벽에 눈발이 날립니다. 가로등 사이로 날리는 흰가루, ...

생각을 생각하기69 - 어리석은 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라

어리석은 자를 미리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은 그 보다 더 자기가 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미련한 자임을 알고도 멀리두지 못하고 자기 가까이 둔 것은 그 보다 더 자기가 더 이리석은 자라는 것을 ...

생각을 생각하기70 - 나는 불을 지르러 온 불 [1]

아주 어렸을 때입니다. 성냥도 귀하던 시절. 집에 불씨가 사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웃집으로 불씨를 얻으러 가는 어머니의 모습이 내겐 생생합니다. 이웃집에서 얻어온 불씨로 우리집 부엌은 다시 불이 살아납니다. 또 어느 ...

그 나는 어디에 있는가?

죄가 있다면 나를 모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모를 때, 즉 내가 육체인 줄 알고 생각과 느낌인 줄 알고, 과거의 상처인 줄 알 때 고통이 시작되니까요. 하지만 내가 그 모든 제약과 구속에서 벗어난 존재임을 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