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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는

 [삶의예술-하비람]으로 알려진 의식 변화 프로그램의 창시자이자 이 수련을 이끌어 가는

마스터 '아침햇살 장길섭'의 새 책이다.

지난 2002년 5월 출판사 한언에서 동일한 제목으로 발행한 초판의 개정판이기도 한 이 책은,

의식의 차원에 따라 삶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달라지는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의식의 차원을 변화시키는 원리와 방법을 섬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1장에서는 3차원인 애벌레 의식에서 벗어나 3.5차원인 나비의 의식으로 비상하는 법을 일러준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생각의 껍질을 깨고 나와 사실의 세계로 진입하는 것이다.

3차원 의식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감정, 신념 체계에 갇혀 사실을 재단하고 왜곡하면서 살아가지만,

3.5차원 의식에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바탕 위에서 생각과 감정을 자유자재로 부리며 살아간다.

전자가 생각과 감정의 노예로 살아가는 길이라면 후자는 생각과 감정의 주인으로 사는 길이다.

따라서 이 3.5차원의 의식을 경험하면 지금껏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 화와 스트레스와 문제들이

다름 아닌 내 생각과 신념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그로부터 벗어나

원래부터 내 안에 있던 행복과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된다.
2장에서는 3.5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4차원 의식을 경험하게 한다.

아침햇살 장길섭은 "나는 누구인가?"란 물음을 통해 우리가 이 지구별에 올 때 지니고

온 몸과 마음이 '나'의 전부가 아님을 깨우쳐 주며, 스스로 진정한 '참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에고가 아닌 셀프로서의 자기를 회복하고,

변화무쌍한 일상 속에서도 그 참나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법을 습득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4차원의 의식으로 어떻게 3차원인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인지

그 구체적인 방법과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는 삶에서 깨닫고 일상에서 깨어나는 것이 진정한 도(道)라고 강조하는

아침햇살 장길섭의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자기가 발견한 내면의 빛과 사랑을

세상 속에서 아낌없이 발산하는 것이 깨어난 자의 사명임을 자각하고,

아울러 그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힘과 열정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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