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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성공은 어떤 선수들로 구성이 되어 있느냐 입니다.

지난 한 해 레드를 세우고 학교실을 짓고

여러 학생들이 오고 가고.

수 많은 일을 겪으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것은 조급성이었습니다.

부모님들의 조급성과 성적에 대한 강박증, 불안.

아이들의 주의력과 집중력 부족.

그런 중에 자기 현위치를 전혀 모르는 망상.

 

그런 중에 그냥 학교에 맡기고

신뢰와 기다림으로 진중하게 계셨던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그런 선수들은 정말 많이 자랐습니다.

나무도 옮기면 제자리를 잡는데 최하2,3년은 걸리지요.

더구나 일체 생활에서 부터 인생 가치, 성적을 혁명하자는

무가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레드인데

어디 그게 몇 달 내지는 반년에 되겠습니까?

그게 그렇게 된다면 저도 얼마나 좋겠으며

현 교육 문제를 일시에 다 해결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세계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학교실을 지었습니다.

갤러리 같은 학교실.

21세기 미학 시대에 걸맞는 환경이 하나하나  되어 갑니다.

저는 장담합니다.

21세기 인재는 스레트 지붕 아래서나

문화를 예술을 접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나오지를 않을 것이라구요.

일찍이 색과 소리를 접하고

인문학과 예술을 접하며

영성과 의식 변화 프로그램 경험이 있으며

나와 다른 이들과 함께 공동체로 살아보는 집단 경험을 하고

모든 창조의 근원이고 원본인 자연을 만난 경험이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21세기에 인재가 되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확신 말입니다.

 

이제 레드는 거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아주 유능하고 헌신적인 코치들로 진용을 갖추었습니다.

환경도 많이 갖추었습니다.

캐나다 레드도 준비 되었습니다.

중1 부터 보내 주시면 고1 1학기를 마치고서

캐나다 레드로 보내서 그곳에서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대학으로 가게 해서

21세기 인재로 키워 무가탈을 기어코 하게 하는 것이

레드 스쿨의 방향입니다.

물론 캐나다에 가지 못할 형편에 있는 선수들은

어떻게든 자기 소질에 맞는 대학에 가게 하는 것이

레드 스쿨의 방침입니다.

 

무기력에 빠졌던 아이들이 생기가 돋습니다.

말 한마디 못하던 아이들이 아주 입담이 좋은 이야기꾼으로 변해 갑니다.

운동장을 한 바퀴도 헉헉 거리던 아이들이

마라톤 하프를 완주 합니다.

공부를 완전히 놓았던 아이가 공부가 재미있다고

아주 열공을 합니다.

게임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던 아이가 컴퓨터로 공부를 하고

지식 검색을 합니다.

꿈이 없어 우왕좌왕하던 아이들이 꿈을 찾고 신나합니다.

.......

 

말은 낳아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낳아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제 사람은 낳아 레드 스쿨로 보내 주시지요.

제가 코치들과 함께 직접 디자인을 하나하나 해서

활짝 핀 영혼으로

집안의 무가탈 선수로

21세기 세계적인 인재로 키워 보겠습니다.

 

특히 이런 아이들이 레드에 오면 더욱 성공합니다.

성적은 중간 정도 되고

맞벌이라서 부모님들이 돌보아 줄 수가 없고

아침햇살과  레드를 믿고 그냥 다 맡길 수 있는 사람이면

그 정도면 충분히 성공 할 것입니다.

감히 기대하지 않은 아이들로 키워 놓을테니

아니 나의 자랑스런 손주들로 확실히 키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씨 문중의 별들이 되게 하는 것이

나의 간절한 꿈이랍니다.

 

나는 나를 혁명합니다.

나는 열정적으로 삽니다.

나는 나의 디자이어를 실현합니다.

무가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레드에 소개할 만한 선수가 있으면 알려 주시지요.

제가 직접 스카웃을 가겠습니다.

 
2011, 1, 19
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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