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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이 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와서 함께 수련 하는 도장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이루어져서 더욱 알차게 성장하고 있어

얼마나 기쁘고 뿌듯한지 모른답니다.

유치부에서 노인네 까지.

손자에서 할아버지, 외할머니까지.

이곳 하비람 살림마을 수련을 하고 나면

가족간에 화해와 회복, 재발견에 새출발이 일어나는

그런 수련도장을 만들고 싶었었는데

그 꿈이 현실이 되어 올 여름을 맞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평생학습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춘셈입니다.

 

지난 주에는 시골학교가

이번 주에는 중등부 살림학교가

다음 주에는 고등부 살림학교가 열립니다.

무가탈을 향한 도전과 동기가 부여 되는 출발점들이 될 것입니다.

무지가 얼마나 큰 죄인지

가난이 얼마나 서글프고 애린 것이지를 알아차려서

무지와 가난으로 부터 엑소더스를 하여

자유와 풍성한 삶으로 들어가게 하겠습니다.

 

280번째 깨어나기 작품입니다.

42번째 중등 살림학교 작품입니다.

하비람 살림마을 온 직원들과 100일 삶의 학교 수련생,

그리고 교육 아하와 레드 선수들이

정성껏 준비하고 준비한 작품입니다.

아주 훌륭한 작품이 나오도록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이것이 람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고

이것이 나 자신을 향한 나의 선물이고

이것이 신을 향한 우리의 마땅한 헌신이기에 그렇습니다.

 

살림마을의 여름은 아주 훅끈합니다.

그 훅끈함 속에 생애 최고의 시원함을 맛보는 기적들이

수 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적의 산실, 하비람 살림마을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

하늘이 나에게 준 비밀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하비람 코스

 

이번 주에도 편지로 기도로 많은 격려 바랍니다.

죽을 힘을 다해서 깨어나도록 돕고 안내하고 작품하겠습니다.

아!숨채이오.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눈 감으면 이리도 편한 세상

 

 

 

추신)

깨어나기 경축은 일요일 오후 2시에,

정진, 경축 모임은 일요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깨어나기가 마치는 시간은 일요일 오후 6시쯤이 됩니다.

소지품 받고

책이나 가의 씨디 사고 나면

7시쯤에 출발이 될 것입니다.

 

다음 주에는 테오리아로 열립니다.

침묵과 명상, 강의와 질의 응답,그리고

그런 중에 순수의식을 아주 깊게 경험하게 하는 수련입니다.

사랑하는 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전합니다.
 


2010, 8, 5
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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