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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깍고 수염을 다듬고

깨어나기 코스를 다시 몇번이나 점검하고

새롭게 만날 람들을 친절과 사랑으로 만나는

명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예.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다니요.

가장 힘들고 화나는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이

내게 일어 나다니요.

그러면서 3.5차원의 하비람 운영체계가 서서히 깔리게 됩니다.

 

이젠 예전 처럼 듣지 않습니다.

예전 처럼 보지 않습니다.

예전 처럼 살지 않습니다.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변화.

삶은 변화입니다.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

그 하나만 변하지 않습니다.

 

그 변하지 않는 세계,

4차원 의식 세계인 존재계를 향한 출발이 바로 깨어나기입니다.

그래서 깨어나기는 3.5차원 여행입니다.

알아차리기는 그 존재계, 순수의식을 경험하는 수련입니다.

그래서 HOS4.0입니다.

여기나없이있음의 영의 세계를 보는 수련이지요.

살아가기는 여기나없이있음의 존재와

이곳나되어감의 현상을 하나로 통일하는

그러니까 다시  이 세상에 아주 잘 정착하는 수련으로

HIA3.0입니다.

 

깨어나기는 마음의 정화에서 출발에서

깨달음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깨어나기는 단지 지적 동의를 구하는 강의가 아닙니다.

무슨 이론이나 교리나 학설을 전하는 세미나도 아닙니다.

아주 철저히 자기를 내어놓고 자기를 직면해야 하는

마음과 영혼의 수술을 하자는 것입니다.

혁명을 하자는 것입니다.

자기로 부터의 혁명.

 

생애에 이런 경험 한번 한다는 것은 정말로 은총 중에 은총이지요.

살면서 이런 세계가 있다는 것 조차 보지 못하고

거의 다  죽거든요.

거의가 이 세상에 와서 이 세상에 빠져 허위적 거리다가

노예 내지는 거지로

수단이 되어 살다가 가거든요.

그 어떤  경우든 사람은 삶은 수단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삶은 그 자체가 목적입니다.

그래서 내가 할 일은 하나 삶 자체를 경축하는 것이랍니다.

 

삶의 최고의 경축을 우리는 하비람의 만남의 시간에 보게 됩니다.

다들 제자리로 돌아가서 참 평안과 감동 감격을 맛봅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예.

 

아버지와 아들이 만납니다.

어머니와 딸이 만납니다.

형제가 만납니다.

사장님과 사원이 만납니다.

친구가 만납니다.

전에 만나던 그들이 아닙니다.

내가 변하니 세상이 다 새롭습니다.

다 고마울뿐입니다.

 

285번째 깨어나기 작품에 들어 갑니다.

죽을 힘을 다해서 작품을 하겠습니다.

친절과 정성으로 다 하고 나오겠습니다.

이런 각오를 하는 내가 참 좋습니다.

최고의 스텝들이 함께 합니다.

최고의 작품이 나올 것입니다.

 

많은 편지차 바랍니다.

 

경축에서 만나요.

 
2010, 11, 11
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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