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이 있어

사람은 이 만큼 사람이 되고

문화 문명을 이루고 사는 것입니다.

물음 만큼이 그 사람이고

물음 만큼이그 삶입니다.

먹고 마시고 입고 하는 것만 묻다가 갈 수도 있습니다.

대개가 그런 물음을 묻다가

그 물음에 대한 해결을  하지 못한채

피해자로 그냥 남아 사는 경우가 태반이지요.

그런데 묻는 이가 있습니다.

물음이 찾아와 밥도 잠도 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숨은 누가 쉬는가?

들숨과 날숨 그 사이에 무엇이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물음을 통해서 해탈의 경험을 우리는 했습니다.

참 자유를 맛보았습니다.

이런 사랑하는 람들과 함께 떠나는 삶의 예술 2단계

하비람 오퍼레팅 시스템 4.0 알아차리기.

244번째로 수련들어 갑니다.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입니다.

21세기는 수행의 시대입니다.

21세기는 깨달음의 일상화 시대입니다.

어머마하게 진보되는 의식의 진화 의식의 진보 시대입니다.

하비람 코스는 이에 걸맞는 수행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이 어느 종교 안에 갖혀있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구원이 어는 도그마안에 갖혀 있던 시대는 벌써 지났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에게 열려 있는 것이 오늘입니다.

유비쿼터스입니다.

거기에 걸맞는 수련 방법을 찾고 찾다가 나타난 것이

삶을 예술로 가꾸는 하비람 코스입니다.

2박 3일 48시간에 우리는 엄청난 진보를 할 것입니다.

전혀 다른 세계를 볼 것입니다.

참나를 보게 될 것이고

순수의식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가 영적 존재인 것이 무엇인지를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숨채이오.

눈 뜨면 이리도 좋은세상

눈 감으면 이리도 편한 세상

 
2011, 1, 14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