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0일 레드월요조회 할아버지 말씀
2011년 10월 17일 레드월요조회 할아버지 말씀
2011년 10월 10일 레드월요조회 할아버지 말씀
9월 26일 레드월요조회 할아버지말씀
9월 19일 레드월요조회 할아버지 말씀
방학을 지내고 있을 나의 손주 선수들에게 [6]
사랑하는 나의 손주들의 마음을 얼마나 얻고 있을까? [27]
100일을 맞이한 나의 손주들에게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