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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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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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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2

유재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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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1

 

 

9회 독서 몰입 때 준비할 책

책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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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책

미나마따의 붉은바다

(우리교육)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이레)

놀라운 수의 세계(에코리브로)

템플 그랜든

(작은 길)

세계를 움직인 과학의 고전들

(부키)

자연+문학책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창비)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사계절)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아름드리)

샬롯의 거미줄(시공주니어)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시공주니어)

아뜰리에책

아주작은 개 치키티토(시공 주니어)

그외

책을 빨리 읽는 선수나 관심있는 선수들은 읽고 싶은 자연 과학책 준비해서 더 읽을 수 있습니다.

 

2<박사가 사랑한 수식>

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꼭 함께 읽고 싶은 책인데 절판되어 구하기 좀 어렵습니다. 인터넷서점이나 인터넷 중고서점을 이용하시거나 구하시기 힘드시면 연락주세요.학교에서 구입하겠습니다. 나중에 책값 내시면 됩니다. 궁금하신점 문의해 주세요

(도서관에서 빌려도 좋습니다.) 참외(010-3495-5131)


주먹쥐고거침없이일어서

2014.05.25 18:39:16
*.223.24.19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감동입니다 이책 읽고 여운이 얼마나 오래 남던지 ,,,,,,,

3조라서 다행이고 3조라서 이책 다시 읽을 수 있어 감사 입니다 

우리 집에 이책 있어서 자랑질 입니다 ㅍㅎㅎ

id: 참외참외

2014.05.26 04:39:54
*.184.141.104

주먹쥐고 거침없이 일어서님

 

저도 '작은 나무' 생각만 해도 코끝이 찡합니다.

그 때 이 책을 읽고

"햇빛을 가리고 콩나물 시루에 물주기"라고

우리의 교육을 불평했던

독후감 한줄도 떠오르고요

작은 나무를 키운 것... 그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ㅠ.ㅠ

 

거침없이 일어서란 이름을

들을때면

생각나는 책과 영화! 가 있지요.

아이들은 알랑가 모르겠네요.

오늘 이야기 해줘야 겠네요.

 

작은나무

2014.05.27 10:56:23
*.30.254.16

네.. 저도 중학교때 이 책을 읽었는데요... 너무나 감동적인 책입니다...

제가 읽었을 당시는 책 제목이 < 작은나무야 작은나무야 > 였답니다.

저의 하비람 명이 작은나무 인 이유 이기도 합니다...ㅎ..

저도 그 당시 사춘기 시절 이었는데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와 이책을 읽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참외 코치님~! 좋은 책들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id: 참외참외

2014.05.29 09:48:49
*.123.244.12

작은나무

그 이름 

왜 아니겠어요.

 

<작은나무> 그 이름

진작에 아는 척 하고 싶었지요.

맞아요

저도 그때의 감동을 이야기 하고 싶어

이 책을 골랐지요.

 

오늘 신문에 보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영화로 곧 개봉된다고 해요.

 

이번에 새로 읽은 모모

작은나무

그리고

제제

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

 

생각만해도 행복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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